仁

대전 · 인(仁) 대전 대덕구

동춘당

"늘 봄과 같아라" — 선비 송준길의 마음을 담은 별당.

동춘당은 조선 후기 학자 동춘당 송준길(1606~1672)이 지은 별당으로, 그의 호를 그대로 건물 이름으로 삼았습니다. "동춘(同春)"은 늘 봄과 같이 살겠다는 뜻으로, 따뜻하고 한결같은 마음가짐을 담고 있습니다. 화려한 장식 없이 대청과 온돌방으로 단정하게 짜인 이 집은 조선 선비 건축의 절제미를 잘 보여 주어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

주변은 고택과 사당이 함께 있는 동춘당공원으로 꾸며져 도심 속에서 산책하기 좋습니다.

왜 유교문화인가

송준길은 논산 돈암서원에 모셔진 스승 김장생과 그 아들 김집에게서 배웠고, 같은 문하의 송시열과 함께 "양송(兩宋)"으로 불렸습니다. 충남에서 배운 학맥이 대전으로 이어진 현장입니다.

방문 정보

주소
대전 대덕구 동춘당로 80
운영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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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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